[모바일 게임 리뷰] 지구대난투

  *** 해당 리뷰는 내 데이터로 받아서 현질없이 게임을 진행 해 보고 솔직하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쓴 리뷰입니다. 태클 거실 분은 조용히 빠져주세요 ***

 사실 요즘 모바일 게임을 할게 없다. 

 얼마나 할게 없냐하면 쓸데없이 용량만 펌핑 시켜서 보기에만 좋게 만든 양산형 게임들만 계속 기어나온다. 

 그나마 게임 잘 만들었네 하는 것들은 운영을 개차반으로 해서 알아서 자멸해주신다. (예를 들자면 리터너즈..)

 아니면 밸런스가 똥망이다.

 기다리던 게임은 개발사가 사드보복으로 인해 투자금이 끊겨 거의 다 만들어놓고 빛을 보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렸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그냥 돈쓰면 할만한 게임들이 넘쳐나는 세상.

 우연히 지하철 역에서 이 게임의 광고를 몇일 전에 본 적이 있다. 

 뭐,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다. 

 일단 여자애들 반쯤 벗겨서 몬스터 잡으러 다니는 것 보다는 나아보였다. 

 외계인들의 침략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다. 

 지구대난투....

 뭔가 병신같지만 멋있어랄까?

 안그래도 우연히 쿠폰을 발견한김에 설치를 해보았다.

 확실히 뭔가 디자인은 다른듯 하면서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봤던 디펜스물중에는 가장 흡사한 것이 라인레인저스정도로 볼 수 있겠다. 

 (사실 좀 더 비슷한 모바일 게임을 예전에 해봤었다. 크게 재미는 없었기 때문에 금방 접기는 했는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큰 칼 든 소녀가 토끼같은 애들 소환해서 악당 때려잡고 상대 포털 부수는 게임이었다.)

 일반적인 횡스크롤 디펜스 게임같은 형식.

 이제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10일 정도?) 이벤트라고 하기는 한다. 




 쿠폰으로 유료재화를 300개정도 획득을 했고, 이걸로 가챠를 돌려서 졸병을 뽑으면 된다.


 일단 6성이 최고라고 하는데 신의 계정인지 과금을 하지 않고도 5성 1개, 6성 1개가 나왔다. 

 섭종때까지 이 게임을 하라는 계시인지, 아니면 혜자게임인지는 구분할 수 없다.

 전투를 하는데는 다음과 같이 미국부터 해방을 시켜주면 된다.


 (미국 해방 후에는 아프리카로 가는가보다. 이 순서라면 일본이 끝판 대장인걸까?)


 뭐 소환수라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잠시 거대 소환수가 튀어나와서 전투에 도움을 주는 구조다. 스테이지를 깰때마다 사용 가능한 소환수가 늘어나고 10여분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전장에 친구를 데려갈 수 있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친구들은 돈을 내고 데려가야 한다. 물론 현실에서와 같이 인게임 친구는 없기 때문에 공짜로 데려가는지는 알 수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총 든 주인공은 횡스크롤로 왔다갔다 시킬 수 있고, 전투노비들은 석유로 소환이 가능하다. 

 물론 모든것이 귀찮다면 자동으로도 가능하다. 


 생각보다 박진감이 넘치는 듯 하다.

 그리고 무턱대고 방치형으로 키울수도 있지만 가끔은 수동으로 해줘야 좀 더 수월하다.


 일단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제대로 된 디펜스 게임도 잘 안나오는 판국에 이정도 퀄리티면 나쁘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개인마다 취향도 다르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는 하지만 컨텐츠도 나쁘지 않은편이다. 

 어느정도 중독성은 있을 수 있고, 약간의 노가다성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최근에 나온 게임들 중에서는 양산형 쓰레기 게임들보다는 훨씬 낫다는 것.

 관심이 있다면 직접 해보기를 바란다. 

 아, 문제점은 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별 세개를 얻기가 쉽지 않다. 시간제한때문인데, 생각보다 시간 제한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아마 별 세개로 완벽하게 처단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기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사실 별 세개 안얻어도 게임 진행은 할 수 있으니 성향에 따라 진행하도록 할 것.

 ※ 평점 : ★★★★☆

 ※ 총평 : 개인적으로는 컨텐츠나 디펜스 방식이 마음에 들었음. 무턱대고 자동반복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손으로 컨트롤을 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신의 손이 잠시 강림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뽑기가 잘되어 평점을 높게 준다. 과금은 많이 생각을 해봐야 하겠으나 운영만 잘 해주고 장기간 서비스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저가 모인다면 한번쯤은 고려를 해볼 수 있다. 별 세개 모으려다 빡쳐서 별 한개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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