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식물도감 한택식물원 - 매발톱꽃 2014/04/08 10:00 by Mirdog

힘겨운 월요병과의 싸움에서 다들 잘 이겨 내셨나요~?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월요병이란 말은 제가 어릴때는 없었는데, 언젠가 부터 인구에 회자가 되더라구요~

 

월요병이 갑자기 생겨난 것인지, 아니면 있었는데 명칭이 붙은지 얼마 안된건지 궁금해 지네요~

 

 

 

(정말 뜬금없이 모든것이 궁금해지는 1人. ..... 이러다 월요병에 대해 진단을 할 기세!!)

 

어쨌든~~!!

 

새로운 아침이 밝았으니 오늘 아침에는 화사하게 꽃을 보면서 신나게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 시켜드릴 꽃은 바로 매발톱, 혹은 매발톱꽃이에요~

 


 

이 꽃이 매발톱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꽃 뒤에 뾰족하게 튀어나와서 감겨있는 저 꽃뿔이라고 불리는 부분 때문이에요~

 

 

 

후후후후....어디 어째 잘 보이시나요?

 



 

실제로는 막 모든 것을 움켜 쥘것 처럼 사납게 생긴 저 부분이 알고 보면 꿀이 가득 들어있는 부분이라고 해요~

 

 

(반전!!!! 독 들어 있을것 처럼 생겨가지고!!!!)

 

이 꽃의 속명은 아퀼레지아(Aquilegia)라고 합니다. 라틴어의 독수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꿀이 들어있는 꽃뿔때문에 물(Aqua)과 모으다(legere)의 합성어가 어원이 되었을 것이란 설도 있지요.

 

어찌 되었건 참 독특하고 이쁜 식물인 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뭐 보고 즐기면 되는거지 이렇게 종이며 속이며 그에 대한 어원까지.....)

 


 

저렇게 사납게 생긴 꽃뿔부분때문에 서양에서는 삐에로의 모자를 닮았다고 해서 삐에로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 삐에로의 모자면 삐에로의 모자라고 불러야지 왜 달이라고 부른댜????)


이 꽃은 자세한 전설은 나오지 않는데요~

 

단지 이 꽃의 꽃잎을 두 손으로 비비면 용기가 샘솟듯이 솟는다 하여 프랑스 지역에서는 성모의 장갑이라고 불리운다고도 하네요~

 

 

매발톱꽃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띄고 있는데요, 이는 자기 종의 꽃가루보다 다른 종의 꽃가루를 더 선호해서 매우 다양한 변이종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특징때문에 이 꽃을 중국에서는 매춘화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나뿐 쫘식이... 바람둥이 쫘식이....ㅡㅡ^)

 

꽃말은 색에 따라 다른데요~ 위의 보라색 매발톱은 승리의 맹세, 붉은 색은 미덕과 결백, 노란색은 우둔함이라고 합니다.

 

어찌, 꽃 사진 보시고 기분 전환 조금 하셨나요~?

 

여러분 오늘도 이 매발톱 처럼 힘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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