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있는 성균관 대학교를 지나다니다가 찍은 사진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제가 왜 성균관 대학교를 배회하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 다 사연이 있답니다)

지금 한창 벚꽃 시즌이 지나고 질 무렵이 벌써!!!
이상 기후로 인한 고온현상때문에 발생된 일인데요~
그래서 여의도 벚꽃축제도 보름정도 앞당겨졌다고 하죠~
(대박... 난 가지도 못했... 으흙...)

그래도 성균관대학교에는 벚꽃이 참 이쁘게 많이 피어있죠?
벚꽃과 관련해서는 국내의 전설은 암만 찾아봐도 없구요....ㅜㅜ
일본의 관련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그 가운데 벚꽃과 관련된 일본의 전설 하나를 알려 드릴께요~
아주 아주 먼 옛날에 일본에 산의 신 오오야마즈 미코토와 들의 신 구사노 히메코토가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았다고 합니다.
(아.... 이름 한번 드럽게 어렵네...)

이 둘 사이에는 고노하나 쿠야히메노 미코토라는 공주가 살았는데, 이 공주는 니니 기노미코토와 결혼을 하기 전에 꽃의 궁전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 타자 치다 빡칠 뻔 해쓰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의 아버지인 오오야마즈 미코토가 지상에 꽃을 좀 뿌려 줘라고 지시를 해서 후지산 꼭대기에서 내려와 종자를 뿌렸는데, 거기에 안개처럼 많은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뭔 전설까지도 지들꺼래~? 웃겨!!!!!!!)

보통 벚꽃이 일본의 국화라고 해서 "벚꽃이 좋아요~" 하면 "와따시와 사쿠라 다이스키~ "하고 들리는것 같아서 하면 한심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셨잖아요~
요즘에는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일본에 널리 많이 분포한 벚꽃 종류가 원산지가 한국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문헌상에는 일본인들이 제주도에 와서 자신의 신들에게 바칠 목적으로 벚꽃 나무를 캐어 갔다는 기록도 있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영국에서는 버찌를 한 알씩 먹으면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님 못 할 것인가! 하는 연애점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떨어지는 벚꽃잎을 손으로 받으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하니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세용~
정확한 꽃말은 순결, 절세의 미인이라고 하구요~
일본에서는 부와 번영이라고 한다네요~

아 그리고 다른 나무들과 벚나무를 구분하는 방법은 나무 껍질, 즉 수피인데요 저렇게 나무 껍질에 가로줄이 있으면 벚나무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길을 지나가다가 벚나무 한번 찾아 보세용~

아침에 너무 이친듯이 찍었더니 오늘은 건질게 그나마 좀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
화사한 것이 이쁘죠???
이것도 일주일에서 2주일 뒤에는 못본다고 하니 서운하기도 하네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잖아요~
혹여나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하신 분들이나 사랑을 찾고 싶으신 분들~
시간을 내어 흩날리는 벚꽃을 두손으로 잡아 보시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매혹적인 여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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