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식물도감 한택식물원 - 금낭화 2014/05/01 08:01 by Mirdog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요즘 제가 조금 바빠서 포스팅에 신경을 못 쓰고 있었네요~


 

(관리를 안하던 와중에 방문자수는 급감....ㅠㅠㅠㅠ)


서서히 봄 꽃들이 다 져가고 있죠?


 

(봄꽃을 포스팅 하겠다고 사진만 잔뜩 쌓아놓고

 봄꽃 다 지고 난 후에 포스팅 하는 너란 녀석..)


그래도 저는 꿋꿋이 포스팅을 하겠답니다!


오늘 보여드릴 꽃은 금낭화라는 꽃이에요~


 


 

(다른 사이트에 자료 찾느라 여기 저기 알아보다보니

제 사진 실력은 정말 화질구리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ㅠㅠ)


화질이 많이 별로더라도 꾹 참고 보아주시기를 바랄께요~



금낭화는 어찌 보면 굉장히 흔한 종류의 야생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얼핏 보면 심장 모양이기도 하죠?


 


정면에서 보면 마치 심장에서 피가 떨어지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Bleeding heart (피흘리는 심장)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금낭화는 옆에서 보면 붉은색 잎에 흰 밥알이 붙어있는듯한 형상을 띄고 있는데요~


 


그래서 며느리 밥풀 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아니요!!!!!!!!!!!!!!!!!!!!!!!!!!!!!!!!!!


꽃 며느리밥풀이 진짜구요!!!


실제 금낭화의 전설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금낭화에 대한 서양전설이 하나 있어서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이건 뭐.... 음... 하도 말이 달라서 긴가민가 하지만요..)


어느 나라에 굉장히 아름답지만 콧대는 정말 높고 거만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음.... 얼굴값 하는 여자구만요~)



그런데 이때 지나가던 왕자가 그 여인을 우연히 보게 되고 急 반하게 되어버립니다.


왕자는 여인에게 急 청혼을 하게 되지만 여인은 왕자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대요.


 

(.... 나같으면 덥석 물것을...)



왕자는 그 여인에게 청혼을 받아주지 않으면 자결하겠노라고 했지만 여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무시했다고 해요~~~


그래서 왕자는 진짜 자신의 심장에 칼을 꽂고 자결을 하였으며 그 왕자의 무덤에서 핀 꽃이 이 꽃이라고 하는....


슬프진 않은데 찜찜하고 의문만 남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대체 그 여자는 얼마나 콧대가 높길래 왕자의 청혼을..... 음..... 뭐지?)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어요"라도 합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열심히 지낼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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