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Moonlight Shadow 2014/11/17 16:00 by Mirdog


한때 이 노래에 완전히 꽃혀서 이 노래만 듣고 다녔던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음악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굉장히 경쾌한 음악이고 또 굉장히 신나는 음악이지요.

 

 그런데 가사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무섭고 슬픈 내용이죠!

 

 

 

 "실은 이 음악은 마이클 올드필드가 존레논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음악이라고 하네요." 라는 의견도 있고, "영화 'Houdini'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마이클올드필드가 작곡을 했다고 밝혔답니다!" 라는 의견이 있어요.

 

 아무래도 본인이 그렇게 말을 했다면 그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그럼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건 가 거짓인가?)

 

 그때 당시에 마이크 올드필드가 존 레논이 살해 당했던 곳에서 멀지 않은 버진 레코드 사에서 기거하고 있었고, 가사에 나오는 "새벽 4시"와 "6발의 총에 맞아"라는 구절때문에 그렇게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영화 후디니는 세기의 마술사 해리 후디니의 일생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정보가.... 토니커티스가 주연한 영화이며 1953년 작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1926년에 몬트리올 매길대학교 공연중에 자신은 힘이 세다는 것을 자랑을 하기 위해 복부를 아무리 때려도 괜찮다고 광고를 하였고 그것을 본 어느 대학생이 정말 강펀치를 먹여 쓰러진....

 이틀후 그 펀치가 원인이 되어 맹장 괴사와 복막염으로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애기가 샜네요. 어쨌든 이 후디니와 새벽 네시의 6발의 총이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하는 의문이 있는데, 마이크 올드필드는 존 레논 사건이 자신의 무의식에 스며들어갔을수도 있다고 어느정도 인정을 하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라는 것!!

 

 이 노래같은 경우에는 리메이크가 굉장히 다양한 버젼으로 많이 진행이 되어있지요.

 

그래서 다 알려드리기는 힘들고...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세가지 버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가장 먼저 ​Maggie Reilly가 부른 Moonlight Shadow (원곡)입니다.  

 

두번째로는 Italobrothers가 리메이크한 Moonlight Shadow (Bassrockerz Radio Edit)입니다.  

 

 

마지막으로 Aselin debison 이 부른 moonlight shadow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팝 가수로 1990년생.... 그런데 이 앨범은 2002년......12세때 부른 음악이라 굉장히 음색이 맑고 깨끗해서 자주 듣습니다.


 

(근데... 발음이 좀 거슬리....) 

 

 

자. 마지막으로 가사 띄워드리고 포스팅 마무리 지을께요~~

 

 

 <가사>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그녀가 그를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그는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답니다.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그는 걱정에 싸여 위험을 알리며 죽어갔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답니다.
Lost in a river last Saturday night,
Far away on the other side.
그는 저 멀리 맞은편 언덕의 강에서
지난 토요일 밤 실종되었지요.
He was caught in the middle of a desperate fight .
그는 필사적인 싸움에 휘말렸던 거예요.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이제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몰랐어요.

The trees that whisper in the evening,
저녁에 속삭이는 나무들은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
달빛 그림자에 실려가 버렸어요.
Sing a song of sorrow and grieving,
슬프고 비통한 노래를 하며,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가 버렸어요.
All she saw was a silhouette of a gun,
그녀가 본 것이라곤 총의 그림자뿐...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 멀리 저편 언덕에서
He was shot six times by a man on the run.
그는 여섯번 총에 맞았어요. 도망가던 한 남자에 의해서 말예요.
And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이제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몰랐어요.

I stay I pray.
난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I see you in heaven far away.
저 먼 하늘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
I stay I pray.
나는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I see you in heaven one day.
언젠간 하늘나라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요.
Four a.m in the morning,
새벽 4시,
Carr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 갔지요.

I watched your vision forming .
나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봤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간 것을요.
Star was light in a silvery night,
은백의 하늘에선 별빛이 빛나고 있었죠.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 멀리 저 편으로
Will you come to talk to me this night,
오늘 밤 나와 얘기하러 오실 건가요.
But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하지만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몰랐어요.


I stay I pray.
나는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I see you in heaven far away.
저 먼 하늘나라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요.
I stay I pray.
나는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I see you in heaven one day.
언젠간 하늘나라에서 당신을 볼 수 있기를요.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 멀리 저 편으로.

Caught in the middle of a hundred and five.
105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시체가 둘러싸였어요.

The night was heavy but the air was alive.
그 밤은 무거웠지만 밤 공기는 살아있었지요.
But she couldn't find how to push through.
하지만 그녀는 그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몰랐어요.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답니다.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달빛 그림자에 실려갔답니다.

Far away on the other side
저 멀리 저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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