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야기 환경이야기 - 지구온난화 번외 (개미) 2014/11/24 10:25 by Mirdog

포스팅 끝내고 할 일 해야지 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서 다시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개미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로널드던은 바위 풍화작용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때 어느 개미에 집중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개미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석회암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더랍니다. 그러면서 이 개미가 - 물론 그에 따른 규모는 연구가 더 진행이 되어야 하지만 - 지구온난화를 해결 할 수 있는 일종의 key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답니다. 



 로널드 던은 애리조나, 텍사스 외의 여러지역에 모래를 조금씩 뿌리고 5년마다 광물의 풍화작용이 어떠한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지를 관찰하였다고 합니다. 헌데, 개미가 있는 지역과 개미가 없는 지역의 차이에 따라 광물의 풍화속도가 최대 300배까지 인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개미들이 개미집에 탄산칼슘과 석회를 분비하여 공기중의 이산화탄소가 토양으로 갇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 현상의 매커니즘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얼마나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 지도 알수 없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는 있겠지만.... 이 개미들이 지구온난화를 억제시킬 정도로 그렇게 많은 양을 고착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입장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개미들을 번성시킨다면 인간에게 또 어떠한 역할을 끼칠 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자연 환경이란 것이 매우 민감한지라 인간의 인위적인 조작으로 진짜 설국열차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더 끔찍한 거 같네요. 뭐 나름 기대를 할 분도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일단은 저는 부정적이라는거.

 그냥 올려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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