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야기 환경 이야기 - 올두바이 이론 1 2014/12/12 17:38 by Mirdog

우연히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이론입니다. 매우 오래전에 나타났던 이론인데, 이 이론에 관해서 생각할 거리가 있을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이 이론에 대한 결과는 내일 한번 더 올리겠지만, 시기를 맞추는데는 완벽히 실패한 이론으로 생각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현대문명의 일시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랑하는 국내 인터넷에는 2000년도 초반 자료들 밖에 없어서 불가피하게 그지같은 영어실력으로 올두바이 이론에 관한 위키사전을 번역하여 가져왔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올두바이 이론 (Olduvai theory)

 

 올두바이 이론이란 각 개인당 에너지 생산량에 근거여 현대 산업 문명이 1930년부터 100년 이내에 그 끝을 맞이 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현대 문명의 일시적인 수명에 근거하였으며, 올두바이란 원시 인류인 루시가 발견된 탄자니아 올두바이 조지 지역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올두바이 이론의 역사

 

1989년 리처드 C. 던컨 교수가 현대문명의 일시적인 수명에 관한 이론을 소개를 하였다. 그리고 이후 1993산업화 문명에 대한 수명 예측 : 세계 균형의 하락이라는 논문에 자세하게 서술하였다.

19966월 던컨은 올두바이 이론 : 구석기 시대로의 회귀라는 논문을 작성 하였으며, 이 논문에서는 전 논문의 일시적 수명 이론이란 용어 대신 올두바이 이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던컨은 20001213일에 미국 지질학회의 2000 Pardee Keynote Symposium에서 국제 석유 생산량의 최대치와 올두바이 조지로 가는 길이라는 발표를 통해 새로이 정립하였다. 그리고 2005년 던컨은 자료를 보완하여 올두바이 이론, 에너지, 인구와 산업문명을 발표하였다.

     

 

이론에 관한 세부 내용

 

던컨의 논문에서는 산업문명 기간을 1인당 에너지 생산량이 최고치의 37%이상인 기간으로 규정하였다. 1996년 그는 1977년의 에너지 생산량 최대치인 기간부터 계산하여 1930년부터 2025년경으로 규정하였다. 2009년에 미국과 OECD 가입국, 그리고 중국, 인도, 브라질(OECD 비가입국)의 표준 생활상을 연구하였다. 미국의 경우에는 1937년에, OECD 가입국은 2005년이 최대치였다고 하였으며, 중국, 인도, 브라질의 경우 2007년까지 생활 수준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였는데, 그는 2005년에 생활수준이 정점에 달할 것라고 예견햐였다 . 이렇게 전 세계적인 삶의 표준 양상은 2010년에 극한에 달한 후에 점점 하향세를 타 2030년에는 1930년 수준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올두바이 이론은 에너지 생산에 관한 폭발적인 성장이 1979년에 종료 되었으며, 1인당 에너지 사용은 2008년 이후 성장이 중단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극단적인 변화를 맞는다고 한다. 2050년 경에는 세계인구는 약 2조정도로 Malthusian catastrophe 식량의 생산이 인구의 수요에 따라 갈 수 없다고 한다.

     

 올두바이 이론은 인간의 문명을 3가지 영역으로 나누었는데, 이는 산업전 시대로 거의 대부분의 인류 역사시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 시기는 단지 간단한 도구를 통해 생활을 하며 경제 성장에 한계가 존재하는 시기로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산업화 시기로 현대 산업 문명을 의미하며, 각종 기기를 통해 무궁무진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시기로 볼 수 있다. 마지막은 산업 후 시대이다. 이 시기는 산업 문명이 정지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와 자연환경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시기이다.

 

산업화 시기는 다음의 과정을 거치며 쇠락한다고 예측하였다.

 

- 올두바이 상승기 (1979-1999) : 두당 에너지 생산량이 0.33%/year로 감소 하는 시기.

- 올두바이 하락기 (2000-2011) : 중동에서의 전쟁 확대와 함께 세계 석유 생산량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

- 올두바이 절벽 (2012-2030) : 2012년 국제적으로 영구적인 대규모 정전 사태가 확산되며 이는 일시적인 대규모 정전사태와 절전을 위한 전기 공급 중단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엔 발전소 네트워크는 정지될 것이다. 화석연료의 생산이 부분적으로 연결 되어 있으며 현재 전기세대의 중요한 연료로 사용되는데서 위의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핵발전의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실패하게 될지는 예측할 수 없으나 반드시 실패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덧글

  • PFN 2014/12/12 20:05 # 답글

    이거 데이터 하나도 안맞는건 알고 계시는지
    저 말에 따르면 이미 "올두바이 절벽" 이란 시기인데 정작 에너지 생산,소비는 증가하고 있는데요?
  • Mirdog 2014/12/13 08:17 #

    네. 번역하면서 데이터 하나도 안맞는다는건 알고 있어요ㅎ 2편에서 나머지 세부적인 예측 보면서 이 이론은 완벽히 실패한 이론이라고 생각되고 있거든요 점점...
  • RedBang 2014/12/13 02:09 # 답글

    근거도 없고...
    이론의 기반도 없고...
    무슨 음모론 하나 퍼와서 뭐 어쩌시려구요 ㅎㅎ
  • Mirdog 2014/12/13 08:20 #

    ㅎㅎㅎㅎ 올두바이 이론이라는 이론의 허와 실에 대해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고자 써본거예요ㅎ 올두바이이론ㅡ이론이라기엔 거의 밑바닥이나 다름없는 이야기놀이같은 것이긴 하지만ㅡ을 통해 저 스스로 환경 관련해 다른 생각을 할수 있을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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