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야기 환경이야기 - 지구 온난화와 인류의 이동에 관한 개인적인 망상 2016/11/22 13:49 by Mirdog


점차 더워지는 지구. 서울일보에 따르자면, 지난주 모로코에서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때, 세계 기상 기구는 2016년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가자 더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더랬죠. 물론, 미국 해양 대기 관리청의 분석이 이 의견을 뒷받침 하고 있다고합니다. 올해 여름에 매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는 분석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도 몸으로 느껴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 세계 기상 기구(WMO)의 휘장



파리 협정에서는 산업혁명 기간과 비교해 기온상승 제한을 1.5도로 두었는데, 지금 1.2도까지 상승한 상황이라고 하죠. , 이번 기온상승의 경우 엘니뇨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 의견 역시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과거 1998년의 엘니뇨에 비하면 강도가 워낙 약했어서 이것이 기온 상승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요 얼마전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예언과 같은 말을 하여 충격을 주었던 일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살수 있는 것은 향후 1,000년 정도뿐이라구요. 그렇기에 인류는 다른 행성을 찾아야 한다는 류의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에는 다소 길게 잡은 듯 한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같은 비전문가가 지구온난화는중국의 거짓말이라고 떠들어대는 것 보다야 훨씬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은 지구에서 살수 있는 날이 1,000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1,000. 인류에게주어진 시간은 1,000년 입니다. 이에 따라 인류의 대대적인대 이동이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죠. 액슬 티머먼 하와이대 해양학과 교수는 지구의 기후에영향을 줄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을 프로그램의 조건으로 넣어 인류의 이동에 결합시켜 분석을 한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초기 인류는 10만년전 아라비아로 이동, 8만년전에는 중국으로, 6만년 전에는 호주로, 45000년전에는 유럽으로, 2만년 전에는 극동 아시아와 시베리아, 1만년전에는 북아메리카로 이주하였다고 합니다.

 

, 인류의 대대적인 이동과 전 지구적인 확장은 기후의 변화와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그의 요지이죠. 이제 머지않은 미래에 이보다 더한 기후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면, 인류의 새로운 이동은 그의 이론에 따른다면 거의 확실시 되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이어디가 될것인지는 미지수 입니다. , 단순하게 생각한다면적도 부근보다는 극지방 부근이 되지 않을까 하고 추측을 할 수 있겠죠. (비전문가로서 단순하게 생각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인류 스스로 만들어 놓은 정치 체제와 민족이라는점이 결부가 된다면 이마저도 쉽지는 않겠죠. 아마 이동을 해야 하는 인류의 경우에는 기후난민으로 전세계를떠돌아 다니게 될 것이고, 이로인해 인류간의 새로운 계급체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 이러한 형태의 충돌이 발생하지만은 않기를 희망하지만, 역사는 나의 바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므로...


이 과정에서 대규모 충돌이 생기거나, 엄청난 희생이 생기지 않을까우려도 되는 부분입니다. 기후변화가 향후 세계적인 정치, 문화, 경제면에서 큰 패러다임의 격변을 이루어 낼것이라는것, 이 것이 인류에있어서 긍정적으로 작용을 할지,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을 할지 알 수는 없지만, 보다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공산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서술은 제 개인적인 상상에 불과한 것임을 다시금 알려드리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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