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전적으로 제 돈 내고 먹은 글 입니다. 행여 광고글을 원하셨다면, 조용히 꺼주셔도 좋습니다. *
네. 오늘은 신사동 반장 떡볶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생상태 : ★★★★★
체인점이기도 했지만 위생상태는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신사동, 즉 강남 가로수 길에 있는 가게란 인식으로 인한 것도 있겠지만, 젊은 층이 주로 찾는 가게이다 보니 위생상태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망하기 십상이죠. 어쨌든, 위생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식당의 전반적인 분위기 : ★★☆☆☆
인테리어 자체는 체인점이 다 그렇겠지만, 특색있게 잘 꾸며놓기는 했습니다. 문제는 젊은 층이 주로 찾다보니 극과 극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어느식당이나 마찬가지지만. 저의 경우에는 뒷자리의 선남선녀들이 드럽게 떠들다 보니 짜증이 나더군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반찬의 종류와 메인메뉴와의 어울림 : ★★☆☆☆
반찬은 딱 기본입니다. 단무지. 어느 떡볶이 집을 가나 같죠. 단무지야 특별한 맛이 아니니 호불호가 갈릴 일도 없고 무난하죠. 어울리기는 하는데, 뭔가 다른게 더 있으면 좋았으려나 하는 생각은 합니다.
음식의 맛 : ★★★☆☆
떡볶이는 맛있습니다. 국물이 졸아가며 점점 진해지는 맛을 볼 수 있죠. 그런데, 무난합니다. 크게 맵지도 않고, 조금 달달한 국물인데 무난한 일반 떡볶이 맛입니다. 특별한 맛을 볼 수 있는건 아니구요. 볶음밥도 맛은 있었습니다. 막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고, 적당한, 튀지 않는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신 떡볶이만 먹으면 양은 적습니다. 기본적으로 먹고 밥을 1~2공기를 주문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서비스 정신 : ★★★★☆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이나, 카운터를 보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리필이나, 아니면 이런 저런 질문에 대해서 잘 응대해 주시더군요. 직원 관리는 일단 잘 되는 듯 싶습니다.
총평 :3.2/5.0
맛은 튀지 않으나, 떡볶이만 먹고 가기에는 양이 적습니다. 주변이 조금만 조용했다면, 밥에 집중할 수 있었을텐데, 그점이 점수를 많이 깎아먹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구요. 반찬은 떡볶이와 잘 어울리는 단무지만 나왔지만 다른게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직원 교육은 친절하게 응대하는 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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