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야기 [금연치료] 챔픽스 복용 11일차 2017/02/22 12:30 by Mirdog

 금연치료 챔픽스 복용 11일차 (실제 금연 3일차)


 

아침 식사 (07:15) - 없음.

- 금일부터 지속적으로 챔픽스 1.0mg 1일 2회 섭취 입니다. (8시간 간격을 추천 받음)

09:30 챔픽스 1.0mg 복용

- 실제로 출근시간 이전에 약품 복용을 깜빡하고 회사에 와서 먹었으나, 의외로 평소와는 달리 흡연에 대한 욕구가 많이 떨어짐. 어느 정도 약이나 금연 의지에 대해 몸이 적응하는것인가 하고 느낌.

09:45 약간의 속쓰림이 발생함. 약품 복용시에 수분을 적게 섭취한 탓으로 보임. 이와함께 울렁거림이 동반됨.

10:24 현재 크게 문제 없음. 속에 부담이 있다거나 혹은 정신적으로 부담이 가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음.

11:20 현재 문제 발생하지 않음. 흡연 욕구도 많이 적으며 실질적으로 부작용도 체감상 많이 줄어들었다고 느낌.

13:56 합리화를 시작함. 흡연에 대한 욕구가 다소 지속되며, 이로 인해 담배를 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나타나게 됨. 마치 자아가 분열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약품의 지속시간이 8시간 전후가 된다고는 하나 5시간 전후부터는 약효가 다소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음. 금연을 진행하는 나 자신과 내 안의 또다른 자아가 유혹을 하는 느낌이 드는데, 다소 당황스러움.

17:20 챔픽스 1.0mg 복용

18:03 현재 별 문제 없음. 흡연 욕구도 크지 않음. 단, 집에 가면 심심할텐데 뭐하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기 시작함. 흡연 대신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음.

18:26 현재 흡연 욕구 적음. 마침 진삼국무쌍 : 언리쉬드 CBT가 시작되어 마음이 과하게 두근거림. 빨리 퇴근하고 미친듯이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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