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 리뷰] 3분 카레??!! 3분 짜장??!! 3분 삼국??????!!!!!! 3분만에 할수 있는 삼국지가 나타났다!!!!????!!!! 2017/05/25 11:36 by Mirdog

****** 해당 포스팅은 게임업체로부터 소정의 아이템이나 떡이나 들어올까 하는 심정으로 온 마음을 다해 쓰다가 급 귀찮아져 급 마무리한 포스팅입니다.*****

****** 결코 객관적이지 않으며 철저히 주관적이고 떡을 바라고 쓴 포스팅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직접 게임을 하세요....*******

 바쁜 현대인들은 식사를 준비하고 먹는 시간마저도 없어 빠른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고는 합니다.

 그가운데 가장 익숙한 것이 레토르트 식품의 대표주자인 오뚜기 3분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고자 하는 이것. 3분 3국. 아니, 3분삼국입니다.

 원스토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빠르고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빠름. 그리고 간편함은 하루종일 게임을 손에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컨텐츠의 소모를 부르기 마련이지만, 직장인들이라면 출근 그리고 퇴근 시간에 짬짬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빠르게 할 것을 다 하고 나면 업무에 집중하는 동안 행동력이 차오르는 구조 말이죠.

 간단하게 UI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로딩화면입니다.

 나름대로 역동적이긴 하죠?


게임의 가장 메인이 되는 화면입니다.

아직 저도 1시간 30분가량밖에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리뷰를 해보도록 하죠.

현재 열려있는 컨텐츠 위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토벌 탭입니다.

 약간 비틀어진 삼국지의 이야기를 따라 토벌을 하고 실력을 키우는 탭으로 보입니다.

(옥새의 마기에 중독되어 흐콰하는 영웅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래한 축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원술 조지러 가는 중입니다.

 1시간정도는 학살하며 기분좋게 할 수 있었는데 30분이 지나면서부터는 강화등을 하지 않고는 버티기가 버겁더군요.


 전투화면입니다.

[ 카드게임인데 국가전을 한다니 으잉??!! ] 같은 컨셉 답게 전투화면은 말 그대로 카드들이 알아서 싸웁니다.

 전체적인 전투 시간도 2분에서 3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참된 언행일치)


 삼국지 영웅들을 강탈해서 탈탈털어먹는 뽑기의 현장 되시겠습니다.

 지금 이런 저런 이벤트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큰 현질 부담없이 잘 진행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굴려먹은 영웅들을 데려다가 착취를 해야겠죠.

 결투장에서 강함을 뽐낼수 있고 아니면 자원을 강탈하러 보낼 수 있습니다.

 (참된 노동착취 인정합니다.)

 


 국가전입니다.

 보시다시피 위촉오로 나뉘어진 짬뽕 대륙을 어떻게 다먹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실시간으로 우리팀이 조지러 가지만, 상대팀도 동맹 쳐먹고 땅 조지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재미는 쏠쏠한 편입니다.

 

 전투 씬은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저도 이건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도감입니다.

 위, 촉, 오, 군웅, 전설 이렇게 다섯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고 성급은 5성으로 추정이 되며 전설은 추후에 겟 할수 있는 컨텐츠가 나오겠지요.

 


 네. 그야말로 개잡덱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서서히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여기까지 간략하고 귀찮아서 몇개 빼먹은 게임 구성 소개입니다.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 귀여움. 컨텐츠 아직 다 모름. 정도입니다.

 전형적인 카드게임에 국가전이라는 양념을 쳐서 나름 흥미를 끌게 만들어두기는 했네요.

 아직 원스토어에서만 서비스를 진행중이지만, 1개월쯤 뒤에 안드로이드나 IOS 에서도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점이라면 국가전을 제외하면 역시나 기존의 카드게임을 그대로 답습한 면이 많으며 UI 자체가 지나치게 아기자기하다는 점.

 VIP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질의 유도를 강하게 해두었다는 점입니다.

 국가전이라던가 운영이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모쪼록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으니 운영진에서 병크를 터트려 자멸의 길로 자기 멱살 잡고 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많은 분들 심심하면 해보세요.

 나름 괜찮습니다.

덧글

  • 매드맥스 2017/05/25 12:51 # 답글

    3분에 매달리는 이유는 아마 성공한 게임인 클래시로얄이 제한시간이 3분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 때문인지 2016년 모바일게임 평균실행시간이 2.5분으로 측정되기도 했었죠. 덕분에 저도 이 관련 포폴쓰는데 '3분'에 매달리곤 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몇 개월동안 저 3분에 매달렸었습니다. 그땐 라면을 끓이는데 4~5분이라, 컵라면은 4분이니 기다리는 시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같은 게임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으니까요. 어쨌거나 3분 삼국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 Mirdog 2017/05/25 12:55 #

    아하 그렇군요.... 그런 내막이 있는줄은 저도 몰랐네요. 3분.. 하긴 생각해보면 3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은데 또 그렇게 짧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대인것 같네요.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ㅎ
  • NRPU 2017/05/25 14:27 # 답글

    이것도 관우알 나오나요?
  • Mirdog 2017/05/26 10:15 #

    글쎄요... 관우알이 뭐지는 모르겠지만.... 음.... 관우를 들고 있는 분이 있기는 하더군요. 출석 2일차에 장비를 주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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