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맛집 깨기 [여기 저기 맛집 깨기] 이미 너무나 유명한 함박스테이크 - 홍대 윤씨밀방 2017/05/26 12:57 by Mirdog

* 이 게시물은 내 지갑에서 현금이 나가 만들어졌습니다. 보다 협찬의 냄새가 나는 후기글을 원하시면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


 너무나 유명한 집이고 굳이 여기는 극찬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괜찮았기 때문에 제가 간것도 자랑할겸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홍대 근처라기보다는 상수역에 보다 가깝습니다. 걸어서 상수역으로 가는 것을 지도 어플들이 추천을 하더군요.


 기다리는데 이렇게나 줄을 서야 합니다.


 오기로 1시간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이렇게 미리 고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메뉴판입니다.


 


 파스타도 있지만 역시 윤씨밀방은 함박스테이크죠.


 윤씨밀방에서는 이것을 꼭 먹어줘야 합니다.


 터키풍과 텍스멕스입니다.


 일단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어.... 의자가 높은건 아닌데 식탁이 매우 낮습니다.


 거의 낮은 포복으로 식사를 해야하는 수준이더군요. (과장 좀 해봤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떡볶이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늦게 나왔네요. 메인메뉴가 모두 나오고 나왔습니다.


 늦게 나온것이 불만이지만 맛은 굉장합니다.


 일반 떡볶이 전문점에서 나오는 떡볶이 이상이라고 할까요?


 웬만한 곳보다 맛있습니다.


 자, 다음입니다. 


 


 텍스-멕스 풍 함박스테이크 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콤합니다. 칠리소스 풍이거든요. 


 자극적인 매운 맛은 아니라 알싸하게 터지는 맛입니다.


 함께 곁들여 나온 빵이 매우 부드러워 맛있구요,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터키풍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촉촉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살짝 매콤합니다.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요. 샐러드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익어가기 때문에 그건 좀 불편했습니다.


 


 터키풍 함박스테이크에는 다음과 같이 계란 볶음밥이 따로 나옵니다.


 스테이크를 어느정도 먹고 나면 그 남은 국물에 넣어 비벼 먹는 식이죠.



 물론 빵도 이렇게 따로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책상이 매우 낮아 미묘하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물은 정수기 있는곳으로 수시로 가서 떠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요. (물통은 4인 이상 주문할때만 준다고 합니다.)


위생상태 : ☆☆

음식 자체는 간결하고 깔끔한 편이며 위생 자체는 나쁘지 않음. 탁자나 식기는 관리가 잘 된듯 함.

 

식당의 전반적인 분위기 : ★★★☆

분위기는 애매함. 허름한 함박스테이크집을 모토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밝지는 않음. 반지하의 영향이 없지는 않아보임. 본인이 갈때는 약간 소란스러웠음. 젊은층 중에서도 여성층이 거의 대부분 방문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깔깔거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좀 거슬림.

 

반찬의 종류와 메인 메뉴와의 어울림 : ★★★

반찬은 단무지와 깍두기. 일반적인 반찬이며 크게 다를것 없음. 단, 떡볶이가 기본 서비스로 나오는데 굉장히 맛있음. 떡볶이만 따로 포장해가고 싶은 정도. 메뉴와는 어울리지 않으나 떡볶이가 반찬으로 하드캐리하는 느낌.

 

음식의  : ★★★★

기본적으로 맛있음. 메뉴자체가 특이한 점도 있기는 하나, 윤씨밀방에서만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음식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좋았음. 간이 약간 세고 자극적이기는 하나 이것이 이곳 만의 매력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 봄.

 

서비스 정신 : ★☆☆☆☆

사실 서비스보다 식당의 구조 자체에 대해 불만이 좀 생김. 탁자의 높이로 인해 식사 자체가 불편해지는 상황. 키가 좀 크거나 상체가 좀 긴사람은 허리를 굽히고 밥을 먹어야 할 정도. 이로 인해 어느정도 너그러워질 수 있는 좁은 장소에 다닥다닥 붙어 밥을 먹는 등 전반적인 모든 상황이 짜증이 날 정도. 거기다가 물 한번 뜨러 가기 위해서는 거의 입구까지 가야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수기 증설 혹은 물통 제공을 하는 식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총평 :3.2/5.0

맛은 굉장함. 다른 식당과는 완전 차별화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흥할 것임. 게다가 반찬으로 나오는 떡볶이 마저 굉장히 만족스러워 음식의 맛 만으로는 절대적 만족. 하지만 식당의 구조나 일련의 경영 방식과 같은 부분들에서 짜증을 유발하는 점이 있어 이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실질적으로 위와 같은 부분때문에 다시 가기가 꺼려질 것 같음.)




덧글

  • 카랑 2017/05/26 15:40 # 답글

    2호점도 추천드립니다..!줄이 덜 길고 상수역이랑 가깝고 의자 테이블도 그럭저럭 괜찮고요
    1호점에는 명란크림파스타대신 다른게있고 2호점에는 명란파스타가있고 이런차이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 Mirdog 2017/05/26 17:25 #

    아 그래요??? 다음에 2호점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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